여러분,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 살고 있는 남편 혹은 아내와 다시 만나고 싶다, 다시 결혼해서 살고 싶다, 저 여자(남자) 아니면 안 되겠다라고 하시는 분이 있습니까? 그런 분이 있으면 손을 들어 보십시오.
부부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면 반복되는 질문입니다.
젊어서는 사랑으로 살고 나이 들어가면 웬쑤로 살고 늙어지면 정으로 살겠지요. 미운 정 고운 정 다 들어 하나가 될 때까지.... 그렇게 서로 의지하며 참으며 살아야 합니다.
|
'풍경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경 속의 이야기 81 / 큰 바위 얼굴 (0) | 2014.05.31 |
---|---|
풍경 속의 이야기 86 / 봄날은 간다 (0) | 2014.04.02 |
풍경 속의 이야기 64 / 함께 있음으로 행복이 (0) | 2014.02.08 |
풍경 속의 이야기 63 / 보리밭 (0) | 2014.02.06 |
풍경 속의 이야기 62 / 매화 (0) | 2014.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