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흐리고 겨울비 도닥도닥.... 봄을 기다리는 메마른 나무 위에 비둘기 두 마리 말 없이 앉아있었습니다. 함께 있음으로 행복하다는 듯이
자꾸 눈길이 가는 것은 행복하라고 행복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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