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생일 축하합니다
언제쯤이면
사람의 즐거움이 아니라
당신의 즐거움에 참여할 수 있을까요
길게 안 적을께요
우리의 마음 아시지요
가난한 아기로 오셨다는 당신이여.....
'살아가는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풍피해(?) (0) | 2014.07.09 |
---|---|
어둠을 밝히는 촛불처럼 (0) | 2013.12.31 |
참 찌질한 행복 그러나 재수 좋은 날 (0) | 2013.12.20 |
작은 놈 (0) | 2013.12.05 |
천둥벌거숭이 같은 놈 (0) | 2013.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