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찾아와서 밝은 얼굴로 안녕하세요 두 팔 벌리고 반갑게 인사를 하네요.
햐! 이 조고만 것이.... 그래 너도 안녕... 잠시라도 우울했던 마음이 밝아집니다. 다시 힘을 내어 일을 시작해야겠습니다.
풀빛세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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