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싯달타 왕자는 보리수 나무 아래에서 가부좌를 틀었고
유대 광야의 요한은 광막한 광야의 바위굴을 찾았습니다
숲 산책길 나무 그늘에 잠시 햇살이 찾아와 머물렀습니다
아~ 저 자유로움이여
삶의 환희를 노래하리라
'풀꽃의 짧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짧은 이야기 169 / 성널수국 (0) | 2015.06.10 |
---|---|
짧은 이야기 168 / 애기달맞이꽃 (0) | 2015.06.08 |
짧은 이야기 166 / 떡쑥 (0) | 2015.05.29 |
짧은 이야기 165 / 차걸이란 (0) | 2015.05.22 |
짧은 이야기 164 / 피뿌리풀 (0) | 2015.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