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고 즐겁고 행복해야 한다는 당신의 날에 힘들고 피곤하여 지쳤습니다.
상한 갈대도 꺾지 아니하시며 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아니하신다는 당신은 힘내라고 자꾸 다그치시기만 합니다.
희망과 소망이 당신의 언어라고 하시며 하늘의 무지개 하나 걸어 주시며 빙그레 웃으시는 당신은 어떤 분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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