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과 고요 그리고 당신은 빛이 있는 그곳에 한 줄기 빛으로 오셨는가요? 엎드려야 볼 수 있는 작은 풍경 앞에서 당신을 만난 듯 기쁨이 있었습니다. 당신은 누구시냐고 못난 질문만을 던지고 있었던 날이었지요.
|
'Who are You' 카테고리의 다른 글
Who are you 21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은? (0) | 2014.08.11 |
---|---|
Who are you 20 / 무지개 하나 걸어 주시며 (0) | 2014.08.03 |
Who are You 18 / 당신의 갈릴리는 어디입니까? (0) | 2014.07.09 |
Who are you 17 / 당신이 쓰러졌을 때 (0) | 2014.05.03 |
Who are you 16 / 십자가는 당신이 짊어지고 (0) | 2014.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