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와 한라산 이제 4월도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존 엘리엇이라는 시인이 사월은 가장 잔인한 달이라고 읊은 적이 있는데 서해의 천안함 사건으로 모두들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100년 만의 4월 추위로 농작물에 피해도 많은 것 같습니다. 이제 희망의 오월을 기다려봅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은.. 제주의풍경 2010.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