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의 바위 위에 작은 돌멩이 하나 올렸네요
눈이 내렸어요
하늘이 내려준 포근한 외투...
따스한 하늘이 심술을 부리는걸까요?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그리고 그리운 이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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