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이야기 116 / 꽃과 나비 손바닥 크기의 작은 화단이지만 이런 꽃 저런 꽃이 피었습니다. 꽃이 있는 곳에 나비가 날아오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요. 세상이 참 많이 시끄럽고 어지럽네요. 텔레비전으로 뉴스를 보다가 머리가 어지러워 끄기를 반복하게 됩니다. .............. .............. 세월호 참사, 총기난사 사건, .. 풀꽃의 짧은 이야기 2014.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