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이야기 150 / 큰개불알풀 우리 사랑하는 거 맞지 사랑은 마주봄이 아니라 한 방향으로 보는 것 서로 도닥이며 때로는 티격태격하며 마음 상하기도 했지만 높은 하늘 그분을 바라보면서 그렇게 살아왔지. 풀꽃의 짧은 이야기 201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