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이야기 127 / 절굿대 일은 하지 않고 일만 만들고 있는 정치가들을 보면 절굿대 뭉치로 한 대씩 갈겨 주고 싶네요. 철퇴를 닮은 꽃이 있습니다. 시골의 절구를 닮았다고 절굿대라고 이름 붙였다지요. 암행어사 출도야 소리가 들려올 듯 합니다. 풀꽃의 짧은 이야기 2014.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