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이야기 163 / 중의무릇 풀꽃 이야기 163번째입니다. 원래 이 블로그는 풀꽃이야기로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사진도 찍고 글도 적고, 그러면서 풀꽃들을 매개로 해서 이웃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만들었지요. 그렇지만 세월이 흘러가면서 한 번 찍고 글로 표현해 보았던 꽃님들을 다시 찍게 되면서 '풀꽃의 짧은 이.. 풀꽃이야기 2014.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