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앉아 책과 씨름다하보면 허리에 무리가 온다
곁에 있는 민오름 한 바퀴 돌다보니 대흥란이 보인다
얼른 카메라와 장비들을 챙겨 달려가 씨름했다
온 몸에 땀이 범벅인데
땀냄새를 맡고 모기들이 떼로 모여들었다
대흥란은 야생란의 한 종류이며
잎이 없기 때문에 광합성을 할 수 없어
낙엽 썩은 곳에 뿌리를 내린다
소나무 뿌리 아래서 볼 수 있다
사무실에 앉아 책과 씨름다하보면 허리에 무리가 온다
곁에 있는 민오름 한 바퀴 돌다보니 대흥란이 보인다
얼른 카메라와 장비들을 챙겨 달려가 씨름했다
온 몸에 땀이 범벅인데
땀냄새를 맡고 모기들이 떼로 모여들었다
대흥란은 야생란의 한 종류이며
잎이 없기 때문에 광합성을 할 수 없어
낙엽 썩은 곳에 뿌리를 내린다
소나무 뿌리 아래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