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꽃

백운란

풀빛세상 2016. 7. 19. 17:46






전체적인 키는 손가락 하나에 미치지 못한다

가느다란 대 위에 쌀 반톨짜리 하얀 꽃이 올려졌고

-쉽게 생각하면 소나무의 낙엽인 갈비 정도-

빛이 부족한 그늘 아래이기 때문에 쉽지 않다

아직도 마음에 들게 찍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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