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사야 53:5 마음 깊은 곳에서 뭔가 밀고 올라와서 터져야 할 것 같으면서도 막막함의 공간에서 허우적거리게 하시는 당신은 누구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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