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속의 이야기

사랑합니다

풀빛세상 2019. 12. 31. 16:29





어느 듯 한 해도 흘러갔습니다

비록 돌 같은 사람이지만

제 심장에도 피가 돌고요

멋도 안다고요

이곳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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